[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준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3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날 이렇게 놀러다니구 시퍼요오옹 휴가가 끝난후 오픈되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오~~ 고급지기가 아주!!!”, “어디든지 어울릴거 같아요”, “엄청기다렸어요”, “상견례때 입으면 딱이겠어용:-)”, “언니~휴가맞져?”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8월 1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