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18년 만에 소속사가 생겼다고 전했다.
상태바
‘대한외국인’ 18년 만에 소속사가 생겼다고 전했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16 05: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황보라를 비롯해 리포터 김태진, 개그우먼 정이랑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태진은 18년 만에 소속사가 생겼다고 전했다.

"신현준 씨가 소속사 사장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주구장창 걷는다"며 "우리도 가입할 수 있는지 묻자 "무조건 가입할 수 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