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하나 올라왔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상태바
‘미운 우리 새끼’ 하나 올라왔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16 05: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SBS 방송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한채영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장훈은 당황하며 "열애설이 아니다"라면서 "같이 찍었던 사진이 어디 하나 올라왔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채영은 "그때 기분 나빴나 보다. 그냥 웃고 넘어갈 수 있는 이야기인데 너무 당황해한다. 난 아무렇지 않은데"라고 응수했다.

서장훈은 “잘못된 이야기다. 같이 직은 사진 하나가 어딘가에 올라간 것뿐”이라며 당황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