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장난감을 두고 쟁탈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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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장난감을 두고 쟁탈전을 벌였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16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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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윤지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그런가 하면 사이좋던 아이들까지 더위에 예민해진 나머지 장난감을 두고 쟁탈전을 벌였다.

자매 첫 싸움을 종결시키기 위한 메이비의 훈육 방법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쓰지도 않은 에어컨이 고장나 냉방을 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이윤지는 "프로포즈도 먼저 했는데, '저 올 가을에 결혼합니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그런데 못 알아듣고 '축하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