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SBS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가수 강남의 한국 귀화 준비 소식이 전해졌다.토니안은 42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많은 팬을 거느리며 등장했다. "목동에서 특히 환영을 많이 해주시는 것 같다"면서 웃었다.강남 측 소속사는 "작년 연말에서부터 고민을 하셨다가 결심을 한 것 같다"며 "시국이 시국인지라 밝히기 조심스러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