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통신원’ 앵커는 쿠웨이트 날씨와 한국의 폭염을 잠시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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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통신원’ 앵커는 쿠웨이트 날씨와 한국의 폭염을 잠시 비교했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1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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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뉴스룸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한윤지 JTBC 전 앵커가 화제에 올랐다.

한윤지 전 앵커는 살짝 긴장된다며 "시청자 여러분 이렇게 다시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라며 짧은 인사를 건넸다.

한윤지 전 앵커는 쿠웨이트 날씨와 한국의 폭염을 잠시 비교했다.

한윤지 전 앵커가 머물고 있는 쿠웨이트 현지의 구체적인 소식과 교민들의 입장을 소개했다.

한윤지 전 앵커는 2016년 4월 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가족들과 함께 중동으로 가기로 했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