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셀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셀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데일리 광림교회”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항상 이쁜 셀리님”, “애기야 오늘 이뽀”, “교회다니세여?”, “힘든마음 털어놓으세요. 셀리님. .”, “미인이시네요” 등으로 다양했다.
한편 셀리는 지난 8월 11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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