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애정 넘치는 모습 포착 "일터로 나온 맞벌이 부부"
상태바
함소원♥진화, 애정 넘치는 모습 포착 "일터로 나온 맞벌이 부부"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8.15 19: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함소원 진화(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함소원과 남편 진화의 애정 넘치는 셀카가 공개됐다.

지난 12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휴식 끝. 일터로 나온 맞벌이 부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 속에는 대기실에서 휴식 중인 함소원과 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진화는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려보였다.

함소원은 남편의 장난에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