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방송에서 태연은 ‘200%’ 노래를 들은 뒤 “떨린다”면서도 대부분의 가사를 적어 놀라움을 안겼다.
소녀시대 태연과 써니는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의 애청자. 태연과 써니는 각자 출연진의 캐릭터를 분석하는 것은 물론, 태연이 즉석에서 입짧은 햇님의 성대모사까지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태연은 문제 구간의 가사를 듣고 “응?”이라며 당황했다.
혜리는 ‘스윗 멘트 장전’이라고 쓴 다른 출연진들과 달리 ‘스윗 벨트 장전’이라고 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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