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십콘’ 관객과 소통하며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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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십콘’ 관객과 소통하며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1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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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0일 오후 고양 킨텍스 1전시장에서 ‘어반자카파 10주년 전국투어’(이하 ‘어십콘’)이 열렸다.

어반자카파는 ‘봄을 그리다’, ‘니가 싫어’,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등 히트곡들의 향연을 이어가는 가하면, 최근 발매한 ‘서울 밤 (feat. 빈지노)’부터 ‘Just The Two Of Us’(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 ‘River’(리버) 등 다양한 감성의 풍성한 라이브 무대도 선보였다.

이외에도 조현아와 권순일, 박용인은 관객과 소통하며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관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