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한 현 감독은 모래 속 진주처럼 숨겨져 있는 선수들을 찾기 위해 NBA 서머리그를 찾았다.심영순이 직접 음식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고, 이때 박재정은 "사실 저희 집이 천주교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음식을 맛본 심영순은 "음식은 다 맛있는데 단백질이 부족하다"며 "두부 부침개를 함께 플레이팅해도 좋을 것 같다"고 조언을 남겼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