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웅, 최근 SNS에 “둘다 목은 아팠지만, 호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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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웅, 최근 SNS에 “둘다 목은 아팠지만, 호흡은...”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1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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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양재웅 SNS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양재웅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2일 양재웅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둘다 목은 아팠지만, 호흡은 맞아가는 중. 월요일은 짧게, 화/수/목은 더 짧게 함께 하는 중. 내 등에 가려서안보이지만, 앞에서 포즈 리드해주는 중. @kbsgayo @apinksvideo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아프지마시고 화이팅”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양재웅은 지난 8월 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