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 계발과 함께 바른 인성교육을 펼치다
양질의 교육으로 미래사회 대응하는 우수 인재 육성
미래사회를 주도할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는 곳이 바로 교육의 현장이다. 교육의 미래가 우리 사회의 미래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이제는 모든 단계의 교육이 세계화되어가며 미래의 가장 큰 파워의 원동력이 교육이라 보고 있다. 그래서 옛 부터 어진 선현이 많이 배출되어 ‘선비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경상남도 산청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선비 정신을 기본으로 능력있고 창의적인 세계적 인재를 육성하자는 교육으로 미래사회를 대응하는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고 있는 경상남도 산청 교육청 김형달 교육장을 만나 보았다.
내실있는 산청의 교육현장
현재 우리나라 공교육은 시들지 않는 사교육의 증가로 인해 조기유학의 급증, 교육비 증가와 지역 인재의 유출 등으로 큰 위기에 당면했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은 단지 교육의 부분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지역사회, 더 크게 우리나라의 경제적인 부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그래서 전국의 자치단체에서는 지역 인재 양성사업으로 도시지역으로 빠져 나가려는 우수 학생을 붙잡아 학교 살리기와 인구 늘리기 시책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산청교육청에서도 올해 3월, 제 23대 김형달 교육장의 취임 이후로 산청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쉬지 않고 끊임없는 프로젝트를 구상 중이라고 전했다. 학생들이 고향에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내실 있는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 강조하는 산청 교육청은 보다 나은 교육 환경개선을 위해 인재학사의 운영 계획으로 ‘우정학사’를 건립할 것이다. 지역적 특성으로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부분을 없애고 도시 못지않은 교육 시설과 차별화 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보다 나은 산청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정규수업 이외 영역별 심화학습을 통해 앞서가는 교육을 할 것이며 산청 내 폐교 부지를 이용하여 교육적 목적으로 재활용 하여 내년 신학기부터는 우정학사를 운영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항상 신뢰받고 감동을 주며 기초와 기본 학력을 다지는 교육으로 바른 인성을 길러주는 교육의 생활화를 통해 산청 교육을 이끌어갈 것이라 한다.
글로벌 교육, 산청에서 부터
산청교육청은 산청 교육의 획기적인 프로그램으로 English Camp Village을 내세웠다.
김형달 교육장은 현재 교육 뿐 아니라 모든 분야가 글로벌화 되어가고 있기에 산청 교육도 세계화와 함께 하는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청학생야영수련원을 리모델링하여 야영수련과 영어캠프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무엇보다 영어교육이 중요하기에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접근이 용이 하도록 체험 프로그램과 접목해서 진행한다. 야영프로그램은 5개의 영역으로 나눠져서 그 속에서 협동심, 질서 의식을 기본 바탕으로 언어의 자신감을 키워 준다고 한다. 원어민과 함께 영어체험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캠프 가이드북을 자체적으로 제작하여 학생들이 교육에 재미를 포함시켜 흥미가 배가 되고 교육의 성과 또한 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고 있다. English Camp Village을 기점으로 보다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산청의 교육의 질을 높일 것이며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해 도시 못지않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에 사교육비의 증가를 막을 수 있고 산청 내 우수인재들이 고향에서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
양질의 교육으로 미래사회 대응하는 우수 인재 육성
미래사회를 주도할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는 곳이 바로 교육의 현장이다. 교육의 미래가 우리 사회의 미래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이제는 모든 단계의 교육이 세계화되어가며 미래의 가장 큰 파워의 원동력이 교육이라 보고 있다. 그래서 옛 부터 어진 선현이 많이 배출되어 ‘선비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경상남도 산청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선비 정신을 기본으로 능력있고 창의적인 세계적 인재를 육성하자는 교육으로 미래사회를 대응하는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고 있는 경상남도 산청 교육청 김형달 교육장을 만나 보았다.
내실있는 산청의 교육현장
현재 우리나라 공교육은 시들지 않는 사교육의 증가로 인해 조기유학의 급증, 교육비 증가와 지역 인재의 유출 등으로 큰 위기에 당면했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은 단지 교육의 부분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지역사회, 더 크게 우리나라의 경제적인 부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그래서 전국의 자치단체에서는 지역 인재 양성사업으로 도시지역으로 빠져 나가려는 우수 학생을 붙잡아 학교 살리기와 인구 늘리기 시책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산청교육청에서도 올해 3월, 제 23대 김형달 교육장의 취임 이후로 산청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쉬지 않고 끊임없는 프로젝트를 구상 중이라고 전했다. 학생들이 고향에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내실 있는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 강조하는 산청 교육청은 보다 나은 교육 환경개선을 위해 인재학사의 운영 계획으로 ‘우정학사’를 건립할 것이다. 지역적 특성으로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부분을 없애고 도시 못지않은 교육 시설과 차별화 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보다 나은 산청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정규수업 이외 영역별 심화학습을 통해 앞서가는 교육을 할 것이며 산청 내 폐교 부지를 이용하여 교육적 목적으로 재활용 하여 내년 신학기부터는 우정학사를 운영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항상 신뢰받고 감동을 주며 기초와 기본 학력을 다지는 교육으로 바른 인성을 길러주는 교육의 생활화를 통해 산청 교육을 이끌어갈 것이라 한다.
글로벌 교육, 산청에서 부터
산청교육청은 산청 교육의 획기적인 프로그램으로 English Camp Village을 내세웠다.
김형달 교육장은 현재 교육 뿐 아니라 모든 분야가 글로벌화 되어가고 있기에 산청 교육도 세계화와 함께 하는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청학생야영수련원을 리모델링하여 야영수련과 영어캠프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무엇보다 영어교육이 중요하기에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접근이 용이 하도록 체험 프로그램과 접목해서 진행한다. 야영프로그램은 5개의 영역으로 나눠져서 그 속에서 협동심, 질서 의식을 기본 바탕으로 언어의 자신감을 키워 준다고 한다. 원어민과 함께 영어체험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캠프 가이드북을 자체적으로 제작하여 학생들이 교육에 재미를 포함시켜 흥미가 배가 되고 교육의 성과 또한 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고 있다. English Camp Village을 기점으로 보다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산청의 교육의 질을 높일 것이며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해 도시 못지않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에 사교육비의 증가를 막을 수 있고 산청 내 우수인재들이 고향에서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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