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송승현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송승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모님이 그러셨어요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저는 항상 겸손이란 단어를 새기며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옷을 입기 전 까진. 그래서 내가 뭘 잘못했는데 ? 뭐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송승현은 지난 8월 10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