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계절’ 미국 유학을 떠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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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계절’ 미국 유학을 떠날 준비를 마쳤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15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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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49회’에서 시월(윤소이)은 아들 지민(최승훈)이 떠나기 전에 마지막 인사를 하게 됐다.

최지민은 미국 유학을 떠날 준비를 마쳤다.

최광일(최성재)은 최지민을 보내고 윤시월(윤소이)에게 어떤 일을 저지르려고 했다.

윤시월은 "넌 아직 엄마 손길이 필요해"라면서 아들을 안타깝게 바라봤다.

윤소이는 밖으로 나와 눈물을 흘리며최승훈앞에서는 내색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최승훈을 바로 따라가리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