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너는내운명’ 사람이다 싶더라 그래서 매일같이 작업을 햇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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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너는내운명’ 사람이다 싶더라 그래서 매일같이 작업을 햇다고 말했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15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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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 SBS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2일 방송된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평소 풍수 인테리어를 독학한다는 조현재의 반전 모습이 공개된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허규, 신동미 부부의 음악 여행이 그려지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바 싱글로 발매되는 ‘느낌 있어(살쾡이와 크랩)’가 어떤 멜로디와 가사로 그려질지 또 라이머의 프로듀싱이 가져올 조화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윤지는 "엄마가 결혼할 사람은 만나면 안다고 했는데, 남편 만났을 때 '이 사람이다' 싶더라. 그래서 매일같이 작업을 햇다"고 말했다.

조현재는 풍수 인테리어 팁을 전수하기 위해 친누나의 집까지 방문했다.

누나는 ‘여자 조현재’로 불릴 정도로 조현재와 똑닮은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었다.

그녀는 거침없는 폭탄 발언으로 끝내 조현재를 넉다운 시켰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