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않고 사람 잡아만 외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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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않고 사람 잡아만 외친다고 말했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1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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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이만기는 JTBC ‘뭉쳐야 찬다’에 함께 출연 중인 허재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이만기는 입만 살았다. 경기 내내 안 뛰고 ‘사람 잡아’만 외친다”라고 했던 발언에 대해 “지나 잘하라 카소”라고 반격했다.

김성주는 "지난 출연자 허재가 만기형은 입만 살았다. 본인은 뛰지는 않고 사람 잡아만 외친다"고 말했다.

이만기는 JTBC ‘뭉쳐야 찬다’를 언급했다.

“거기서 골을 넣으면 오랑우탄 세레모니를 할 것이다”라며 의욕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