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로니카 헤일브루너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베로니카 헤일브루너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베로니카 헤일브루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ma는 마을에 있다. (G-ma is in town)”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한편 베로니카 헤일브루너는 지난 8월 11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