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1일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의 모든 네온사인이 있는 사진을 찍었다. (Took a picture with every neon sign in L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또한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지난 10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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