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해군 1함대 강원함(FFG-815) 장병들이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선체번호 '815'가 새겨진 자신들의 함정 앞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제74주년 광복절을 축하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해군 1함대 강원함(FFG-815) 장병들이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선체번호 '815'가 새겨진 자신들의 함정 앞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제74주년 광복절을 축하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