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정우성 나이가 11일 오전 포털 사이트 실시간 순위에 올랐다.
정우성은 1973년생으로 만 46세다.
염정아는 1972년생으로 만 47세,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만 41세다.
박소담은 1991년생으로 만 27세다.
“음식은 어떠냐”는 나 PD의 질문에 “음식은 다 잘 먹는다. 설거지 잘한다”고 강조했다.
나 PD는 “두 분이 같이 하셔야죠”라며 이정재를 언급했고 정우성은 “나 PD님, 훅 들어오시네요”라며 철벽을 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나 PD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도회적인 두 분이 같이 해야한다”며 “10년째 정우성 이정재의 시골살이를 기획하고 있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정우성 하면 떠오르는 수식어는 난민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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