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나머지 장난감을 두고 쟁탈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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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나머지 장난감을 두고 쟁탈전을 벌였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14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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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조현재, 박민정 부부의 달콤살벌한 청계산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윤상현, 메이비 집에는 에어컨이 고장나 비상이 걸렸다.

게다가 사이좋게 지내던 나나자매가 더위에 예민해진 나머지 장난감을 두고 쟁탈전을 벌였다.

스튜디오에 있던 조현재는 "출산 후 첫 등산인데도 아내가 빠르더라"면서 놀라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