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티격태격 로맨스와 미스터리 스릴러를 오가는 KBS2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섬뜩한 사건의 진실을 스릴감 넘치게 그려내는 엔딩을 장식하며 ‘엔딩 맛집’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친 장면은 무엇이었는지 1~4회까지 살펴봤다.
사진 속 조유정은 극중 절친인 홍이영 역의 가수 겸 배우 김세정과 촬영 전 연기 호흡을 맞추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은 쉬는 시간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으며 상큼한 V자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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