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0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당신 못된 버릇 좀 고쳐’ 특집으로 꾸며져 연상 남편의 행실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패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전수경은 저의 신혼여행지가 좀 특이하다. 대학병원 입원실에서 4박5일 보냈다라고 운을 뗐다.“만약 제가 남편에게 어떤 의견을 물어보면 해답을 제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