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블레어는 여동생 커플을 데리고 종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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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블레어는 여동생 커플을 데리고 종로의...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1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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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에브리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호주 출신 방송인 블레어의 동생인 멕과 케이틀린이 각자의 남자친구와 한국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블레어는 여동생 커플을 데리고 종로의 삼겹살집으로 향했다.

블레어는 유창한 한국어로 삼겹살과 갈매기살을 주문했다.

조쉬와 멕은 구제 옷가게가 즐비한 상가 2층으로 향했다.

멕은 조쉬에게 어울리는 옷을 골라주며 “조쉬와 함께 쇼핑하는 거 너무 좋아요”라고 행복해했다.

조쉬는 멕에게 잘 어울리는 옷을 골라주며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