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주년 맞는 코지마 안마의자, 여주물류센터 기공식…1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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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주년 맞는 코지마 안마의자, 여주물류센터 기공식…100여명 참석
  • 임지훈 기자
  • 승인 2019.08.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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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코지마 안마의자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오는 15일 광복절에 창립 74주년을 맞는 코지마 안마의자는 지난 8월 6일 여주 신축물류센터 기공식에 복정제형(주)의 이건영 회장 외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건영 회장은 뜻깊은 자리라며, 업체관계자들을 일일이 호명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관계자는 앞으로 신축 물류센터는 복정제형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신축 여주물류센터는 약 10개월 이상 소요되어 2020년 5월경에 완공될 예정으로, 대지면적은 29,657㎡ 약 3.5개의 축구장 넓이이고, 건축면적은 5,137㎡, 연면적은 16,399㎡이다.

코지마 안마의자는 국민의 삶에 이바지한다는 이념으로 1945년 8월 15일 창립된 복정제형㈜의 종합 헬스케어 브랜드로,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한 ‘2019 고객충성도’ 안마의자 부문 2년연속 1위를 수상한 대한민국의 대표 안마의자 브랜드이며, 2019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착한’기업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전신안마의자 외에 발마사지기, 핸디 마사지기와 같은 소형 마사지기 역시 꾸준히 개발하며, 최근 신형 혈압계를 선보이는 등 소비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코지마는 74주년을 맞아 역대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코지마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로, 8월 15일인 코지마 창립기념일에는 안마의자 74만원 판매가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코지마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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