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JCI서전주청년회의소 와 업무협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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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JCI서전주청년회의소 와 업무협약해
  • 박재완 기자
  • 승인 2019.08.1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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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대상자 취업지원 및 경제력 자립을 위한 재범방지에 일조

[시사매거진/전북=박재완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강대천)는 JCI서전주청년회의소(회장 최용우)와 앞으로의 법무보호대상자의 경제력 자립을 위해 취업지원 및 법무호보사업에 적극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범죄예방전문실천기관”으로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보호서비스를 통해 법무보호 대상자가 성공적으로 사회에 안착하도록 돕고 있다.

JCl서전주청년회의소(회장 최용우)는 세계에서 가장큰 청년단체로서 숭고한 이념과 자주적인 행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개발, 지도역량개발, 세계와의 우정을 위해 젊음을 불태우는 청년운동 단체다.

 이에 가석방제도 실시와 관련하여 법무보호 대상자들의 경제력 자립을 위해 JCI서전주청년회의소(회장 최용우) 회원들이 취업처 제공 및 알선노력 등 정기적인 CMS후원을 통한 법무보호사업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서전주청년회의소와 업무협약(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제공)

이에 강대천 지부장은 JCI서전주청년회의소와 업무협약을 통해 “법무보호 대상자들의 취업과 경제적 자립이 재범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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