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너의이름을부를때’ 하립이 반대하자 강하는 파업을 선언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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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너의이름을부를때’ 하립이 반대하자 강하는 파업을 선언했고 ...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8.12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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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방송화면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송강과 이설이 정경호 집에서 다시 만났다.

8일 방송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의 이야기가 방영됐다.

하립이 반대하자 강하는 파업을 선언했고 집이 엉망이 되자 결국 하립은 김이경을 받아들였다.

한편 루카의 강력 추천으로 루카를 채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