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7일 방송 채널A '리와인드-시간을 달리는 게임'에서는 2002년으로 타임슬립해 퀴즈 대결을 진행했다.
세 팀장 박명수-김종국-하하는 팀원 한 명을 방출시켜야 했고, 박명수는 에이프릴 진솔, 김종국은 박경, 하하는 김하온을 방출 멤버로 선택했다.
김하온은 "하동훈 씨 즐거웠습니다"라며 하하에 서운함을 보였다.
결국 박경은 박명수 팀, 김하온은 김종국 팀, 진솔은 하하 팀의 새로운 멤버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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