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1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6일 방송된 KBS 1TV 교양 '아침마당'에는 가수 김정연과 그의 남편 김종원, 아들 김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김정연은 "어느 날 남편이 700만 원을 빌려달라고 하더라. 도대체 그 금목걸이한 부자 사장님은 어디 갔나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2009년부터 올해까지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