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추자현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추자현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북경에서 아침을~중국 밸런타인데이(칠석)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자현은 햇빛이 비치는 테라스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화사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추자현, 우효광은 지난 2017년 1월 혼인신고를 하며 정식으로 부부가 됐고,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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