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예비 신부 박은영 아나운서의 아름다운 자태가 감탄을 부르고 있다.

지난 8일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랑이의 바베큐 솜씨 #아 배불러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은영은 예비 신랑과 함께 여름 휴가를 떠난 모습이다.

여유로운 표정으로 휴식을 취하는 그는 결혼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박은영은 오는 9월, 3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