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 아들 크루즈 베컴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각) 크루즈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부분의 시간을 물에서 보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베컴은 바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어린나이에도 선명히 보이는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베컴 부부는 지난 1999년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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