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 지난달 25일 강다니엘은 데뷔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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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지난달 25일 강다니엘은 데뷔 쇼케이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11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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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강다니엘과 지효의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매체는 ”강다니엘과 지효 모두 아이돌 스타이기 때문에 공개 데이트는 힘든 상황이었다. 주변을 의식할 수밖에 없었고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하며 ”지효가 숙소 생활을 하기 때문에 주로 강다니엘 집을 찾았고, 주 1회 이상 데이트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 강다니엘은 데뷔 쇼케이스 후 지효와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두 사람은 각각 시상식, 팬 사인회 후 강다니엘 자택에서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에도 주 1회 데이트를 해왔다고.

기사의 최초 작성일이 7월 20일인 것에 대해 "취재를 완벽히 끝낸 시점이 20일. 아무래도 강다니엘의 컴백을 고려, 컴백 주간을 피해야겠다고 생각해 1일을 잡았다. 그런데 1일에 강다니엘이 팬미팅. 다음날 2일은 일본이 화이트 리스트 배제를 발표하는 날. 금요일을 피하다 보니 잡은 날이 월요일(5일)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