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택시를 잡는 와중에도 매튜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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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택시를 잡는 와중에도 매튜는 한국...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1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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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호주 출신 블레어 출연해 1년여만에 가족을 한국으로 초대했다.

사촌 케이틀린과 남자친구 매튜, 여동생 멕과 멕의 예비 신랑 조쉬가 한국을 찾았다.

방송에서 한국에서 여동생 커플과 재회한 블레어는 저녁식사를 위해 특별한 한 식당을 찾았다.

택시를 잡는 와중에도 매튜는 "한국 사람들은 분위기 있다. 다들 멋있다"며 감탄했다.

이들은 광장 시장으로 향했다.

네 사람은 넓은 빈티지 상점을 둘러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