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션한 남편’ 평소 캠핑이 취미였던 유재희는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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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션한 남편’ 평소 캠핑이 취미였던 유재희는 가족과...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1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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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카이드라마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8월 6일 방송된‘신션한 남편’에서는 김정태와 아내의 뒤바뀐 모습이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6일 방송된 ‘신션한 남편’에서는 주아민, 유재희의 불안함 가득한 첫 가족 캠핑이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남편 유재희는 결혼 6주년을 맞이해 가족 캠핑을 계획했다.

평소 캠핑이 취미였던 유재희는 가족과 함께 취미를 공유할 생각에 들떠 준비물을 꼼꼼하게 챙겼고, 주아민 또한 생애 첫 가족 캠핑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렇게 주아민, 유재희 가족은 워싱턴주 오크하버 해변에 위치한 미군 전용 캠핑장에 도착했다.

반전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김아린의 폭풍 칭찬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었던 것.

홍록기는 아내의 칭찬에 숨겨진 비밀을 뒤늦게 알아채고 충격에 빠졌다는 전언이다.

홍록기를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만든 비밀은 무엇일까.

이렇게 캠핑장에 도착한 아내 전여진이 남편 김정태에게 잔소리를 시작했다.

요리에 집중한 김정태와 그런 그를 쫓아다니며 참견하는 아내 전여진. 평소와 역할이 바뀐 부부의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