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손세빈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손세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하루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쓰고 또 쓰고 읽고 또 읽고 초집중.. 대학원 논문이후로 너무오랜만. 집에가고싶다이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내 동생 굿!!!”, “빠이팅”, “이제 그만 돌아와~~~~~~~~~~”, “이제 그만 돌아와~~~~~~~~~~”, “와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세빈은 앞선 8월 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