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최군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군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최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잘자요 내일도 우리 행복합시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또한 지난 8월 3일에도 최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