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모 사진=SNS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안현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7일에도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속 다송이의 그림들 열네편을 옥탑방에서 오묘한 사운드트랙과 함께 감상하고 왔다. 세트장에 들어온 기분!”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갈수록 넘 예뻐지세여 >.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