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편애중계‘는 서장훈, 안정환, 김병현 스포츠 레전드 스타 3인방과 출연진들이 작은 도전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현장으로 달려가 내 선수만을 편애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중계하는 프로그램이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이날 방송에선 스포츠 스타들의 첫 만남을 중계했다.
먼저 김성주는 안정환이 제일 먼저 등장하자 환한 미소를 보이며 약속을 잘 지킨다는 칭찬을 했다.
세 명의 캐스터는 아직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되지 않았음에도 불꽃튀는 입담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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