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이쓴 SNS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제이쓴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7일 제이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 충전이 필요한 순간, 맥심티오피를 만남! 마치 카페에 있는 것 처럼 원두의 갓 볶은 고소한 향도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제이쓴은 지난 6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