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가수 황보가 4개월 동안 노력한 결실인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7일 황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는 챙이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앞서 황보는 "비만형은 아니라서 몸무게보다는 지방을 태우고 근육량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했다. 예쁜 핏과 힙업을 위해 4개월간 트레이닝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황보는 3월 종영한 JTBC2 '바람난 언니들'에 출연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