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윤지성 SNS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워너원 출신 윤지성이 워너원 데뷔 2주년을 맞아 사진을 대방출했다.7일 윤지성 공식 SNS에는 “입대 전 8월 7일이 되면 꼭 올려 달라던 사진이다. 지성이에게 소중한 오늘,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이 올라왔다.이와 함께 윤지성의 사진뿐 아니라 워너원 앨범, 멤버들과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들이 업로드됐다.워너원은 데뷔 2주년을 맞았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