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진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진주는 “오늘도 장미꽃 선물이 도착 이번엔 내 사랑 깡미가 힘내라고 보내준 꽃다발 요즘 장미 복이 터졌나보다... 항상 응원해주는 호치민영사관의 꽃깡미 고마워 넘 멋지고 존경스러운 내칭구 @kangmi714 동기사랑 나라사랑 곧 봐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진주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진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