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정주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정주희는 “8호 태풍 보내고, 9호 태풍 북상 전 잠시 쉬어가는 타임... 후~~ 마음에 쏙 드는 슈즈 마음에 쏙 드는 카페 . 그리고 마음에 쏙 들게 나온 타이머 셀프 사진 .”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정주희의 팬들은 “예뿌다 잡지 화보같아”, “예뻐요 참예쁘구나”, “꺅 누나 여신”, “북카페, 슈즈 예쁘고 멋있어요”, “책많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정주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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