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캐서린 맥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7일에도 캐서린 맥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face when the waiter is bringing my food over”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