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다현 SNS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다현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6일 김다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천히 느리게 가더라도 그자리에 가면되는 것.. 내가 꿈꾸는 그 자리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김다현은 지난 29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