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영철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6일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뷰하고 2000년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아침마다 힘이나요 ^^”, “영철이형 점심묵어용”, “철업디~대단해요~~”, “암요~~ 아침에는 역시 아아김이죠~~”, “패션 쎈쓰 굿~~~~”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영철은 지난 8월 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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