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달래 사진=SNS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진달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6일에도 진달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가 그린인지 모르겠죠?쿄쿄 9:25분부터”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사랑합니다”, “달래아나님 화이팅하세요”, “제일 아름다운 그린”, “예쁘네요.”, “음마 그린잘 어울림 달래”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