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예림임업은 자동으로 열려 출입이 편리한 중문 '예림 자동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예림 자동문'은 양손이 짐이 가득하거나 무거운 것을 들고 있을 때, 아이를 업고 있거나 안고 있을 때 자동으로 문이 열려 출입이 쉽다.
또한 자동으로 도어를 열고 닫아주기 때문에 소음과 오염물질로부터 쾌적한 집안 환경을 유지시켜 준다.
'예림 자동문'은 하부레일이 없어 바닥이 깔끔하며 홀딩기능, 자동·수동 전환기능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바깥쪽 상부에 설치된 센서가 움직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도어를 열어주며 또한 도어가 닫힐 때 장애물 감지 시 열림으로 자동전환 돼 더욱 안전하다. 뿐만 아니라 모헤어가 외부의 이물질을 차단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예림임업 관계자는 "집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 현관 중문 예림 자동문으로 생활이 더욱 편리해 질 것"이라며 "다양한 디자인과 크기, 색상을 구성해 놓았기 때문에 집안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예림임업은 40년 전통의 토탈 인테리어 건축내장재 기업으로 도어, 몰딩, 마루, 샤시, 키친 등을 생산 및 유통하며 철저한 품질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AS, 1일 2회 배송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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